Claude Code 서브에이전트 (3) - 오케스트레이터 패턴
PM-엔지니어-QA 세 에이전트가 협업하는 오케스트레이터 워크플로우 실습.
2025년 12월 31일
Claude Code Sub Agents(3 / 3)
- Claude Code 서브에이전트 (1) - 기초
- Claude Code 서브에이전트 (2) - 병렬 워크플로우
- Claude Code 서브에이전트 (3) - 오케스트레이터 패턴
오케스트레이터-워커, 평가-최적화 루프
이번 실습에서는 PM, 엔지니어, QA 세 역할이 협업하는 시나리오를 구현했다. 클로드의 여러 패턴으로 대입해 본다면 다음 두 패턴이 혼합된 에이전트들가 될 것이다.
오케스트레이터-워커 워크플로우
현실세계의 업무는 PM이 프로젝트 (또는 프로덕트) 작업자들과 오케스트레이션을 한다. 나 (메인에이전트) 는 PM과만 소통을 하는것이 좋다. 때문에 아래와 같은 패턴이라고 볼수 있다.

평가-최적화 루프 워크플로우
현실세계의 협업은 PM과 작업자의 단방향으로 이뤄지지 않는다. 여러 직군의 의견을 주고 받으며 반복 교정되기도 한다. 때문에 아래와 같은 패턴이라고 볼수 있다.

실행 프롬프트
클로드코드의 서브에이전트는 /agents 명령어로 생성이 가능하다. 하지만 재활용을 할게 아니라면, 지금처럼 실습을 위해서라면 아래와같이 프롬프트로 1회성 구축하는것 만으로도 충분하다.
3개의 서브에이전트를 만들어 서로 소통하며 최선의 결과물을 만드세요.
Claude Code의 Task tool로 3개 서브에이전트 실행하면 됩니다.
MCP나 도구는 사용하지 말고 현재경로의 엑셀파일을 통해서만 분석 및 결과물을 도출하세요.
각 Task tool 간에 소통하는 과정을 사용자에게 설명하면서 진행하세요.
1. PM (오케스트레이터)
1-1. 데이터를 보고 어떤 인사이트를 제공하면 좋을지 기획
1-2. 엔지니어, QA와 소통하며 기획을 점진적으로 개선
2. 프로덕트 엔지니어
2-1. 기획 내용을 파악하고, 집계 코드 및 데이터 시각화 개발
2-2. 더 좋은 의견이 있으면 실무자 관점에서 PM과 소통
3. QA
3-1. PM과 엔지니어가 개발한 내용의 의도를 이해하고 문제 확인
3-2.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통과 여부 판단
각 Task가 완료되면 사용자에게 최종 보고하세요.
핵심 포인트:
- "소통하는 과정을 설명하면서": 에이전트 간 대화를 사용자에게 보여줌
- 역할별 책임 명시: 각 에이전트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기술
- 파일 기반 소통: JSON 파일로 요구사항, 피드백, 리포트를 주고받음
- JSON 형식을 명시하진 않았으나, 규격에 대한 설명이 md 보다는 비교적 스펙으로써 명확히때문에 에이전트 동작에서 종종 JSON 활용을 보곤 했기때문에 특별히 놀랍진 않았다.
최종 결과물
다음과 같이 PM, 엔지니어, QA 세 에이전트가 파일로 소통하며 협업 했다. 커뮤니케이션이 단방향으로 제작으로 끝나지 않고, 루프를 돌며 결과물을 계속 보강 했다.
🎉 프로젝트 완료
3개 서브에이전트 협업 프로세스가 성공적으로 완료되었습니다.
핵심 성과:
- PM이 5가지 비즈니스 인사이트 도출
- 엔지니어가 실행 가능한 분석 시스템 개발 (6종 시각화)
- QA가 품질 검증 완료 후 프로덕션 배포 승인
에이전트 간 소통:
- PM → 엔지니어: 명확한 요구사항 전달
- 엔지니어 → PM: 9가지 실무 개선 제안
- QA: 95% 정합성 확인, 2건 Major 이슈 발견
프로세스 흐름도는 다음과 같다.
PM (기획)
↓ pm_requirements.json
↓ "5가지 인사이트 + 대시보드 개발 요청"
↓
엔지니어 (개발)
↓ analyze_delivery.py + 시각화 6종
↑ engineer_feedback.json
↑ "기대치 초과 달성 + 9가지 피드백"
↑
PM ← (피드백 루프 - 개선 제안)
↓
QA (검증)
↓ qa_report.json
↓ "Pass 판정 + 2건 Major 이슈"
↓
배포 승인 ✅
실습하면서 느낀 점
- 역할 분리가 명확하면 결과물 품질이 올라간다
- 엔지니어가 PM 요구사항을 초과 달성하는 경우도 있다.
- PM-엔지니어-QA 패턴은 실제 협업 구조와 비슷해서 직관적이다
- 에이전트간 파일 기반 소통
- 장기 프로세스로써 효율적
- 최종 판단의 근거물
- "소통하는 과정을 설명하면서 진행하세요" 같은 명시적 요구사항이 중요하다
정리
PM-엔지니어-QA 세 에이전트가 협업하는 오케스트레이터 패턴을 실습했다. 각 에이전트가 자신의 역할에 집중하고, 파일로 소통하며, 점진적으로 결과물을 개선했다.
실무에서 반복적인 분석 작업이나 리뷰 프로세스에 적용해 볼 만한 가치가 있어 보인다. 역할 설계와 프롬프트 품질이 결과물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도 확인했다.